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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의 여정을 걸어온 K 채널은 인권, 정의,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방송국을 넘어, 사회적 변화의 촉매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명예회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한 광선 회장, 박주선 전 국회의원,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장상 총리서리, 소강석 목사님의 지혜와 통찰은 우리의 방향타가 되었습니다.
자금난에도 불구하고, K 채널은 하루에 100개 이상의 뉴스를 출판하며,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매일 동영상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의 속도와 범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대중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K 채널만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K 채널 아리랑 코리아 잡지와 함께, 우리는 한국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계에 전달하고,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더 밝고, 더 정의롭고,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K 채널이 앞장서겠습니다.
김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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